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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활동에 있다. 그것이 자연의 구조다. 행복은 흐르는 개울이지,
괴어있는 웅덩이가 아니다.
-J.M.구드-
행복도 불행도 다 행동에 있고 위의 글에서 처럼 활동에 있다고 생각한다.
학교에서 다 같이 맞추어 보는 시간이 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
학교에 잘 오지 않으려는 친구도 있고 시간도 잘 되지 않는 친구도 있다.
그래서 우리 팀은 많게는 5명까지 모여서 맞추어 보았는데 한 친구가
한 부분만 준비가 덜 되어서 계속 그 부분만 맞추었다. 그러고 나머지 한 친구를
내가 불러서 늦게까지 맞추다가 주말을 다보내고 정상등교하여 발표를 했던 기억이 있다. 그 당시에는 참 힘들었지만 그래도 발표할때는 그나마 나아 행복을 느꼈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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